https://youtu.be/Yp32UcsI6EE

СьюзиQ - Креативный Музыкальный Проект 2019СьюзиQ - Креативный Музыкальный Проект 2019youtu.be



1) 소농민 파파의 책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49

손웅정의 ‘꺾이지 않는 마음’, 그 비결은 ‘결심’‘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번 겨울,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2022 월드컵을 상징하는 캐치프레이즈다. 태극전사들이 끝까지 투지를 불태우는 모습이 왜 그리도 감동적이었을까.대다수 사람들에게는 ‘꺾이지 않는 마음’보다 ‘쉽게 꺾이는 마음’이 더 친숙하다. 금연, 금주, 미라클 모닝… 새해를 맞아 세운 무수한 결심들은 모래로 쌓은 성처럼 금세 무너지고 만다. 언제부턴가 소소한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 지켜나가며 그 자체로 성취감을 얻자는 취지의 챌린지 문화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 유행에 편승했다가 얼마 못 가 포기 선언을 하www.readersnews.com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략)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꺾이지 않는 마음’보다 ‘쉽게 꺾이는 마음’이 더 친숙
(중략)

무수한 결심들은 모래로 쌓은 성처럼 금세 무너지고 만다. 언제부턴가 소소한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 지켜나가며 그 자체로 성취감을 얻자는 취지의 챌린지 문화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 유행에 편승했다가 얼마 못 가 포기 선언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습관을 바꾸는 여정을 지속할 강력한 동기를 찾지 못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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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에서의 결심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목표’와 ‘결심’, 두 단어를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습관 전문가 그레첼 루빈의 정의에 따르면, “목표는 도달하는 것이고 결심은 지키는 것”이다. 목표는 결과가 나오면 그걸로 끝이지만, 결심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 크고 작은 목표가 들어서고 성취와 실패가 반복될지언정, 계속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면 결심이 꺾였다고 할 수 없다.

어떤 결심은 삶 전체의 방향을 결정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인물들은 본인만의 ‘꺾이지 않는 결심’을 중심축이자 원동력 삼아 스스로를 갈고 닦아 온 경우가 많다. 월드컵 이후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수오서재)의 손웅정 감독이 좋은 예다. 프로 축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이른 은퇴를 하며 크게 빛을 보지 못했던 그는 과거에 갇히는 대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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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점은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겠다는 결심이었다. 프로 선수 출신이라는 자존심 대신 일용직과 막노동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하며 가족들을 먹여 살렸고, 선수로서 경험한 오류를 아들에게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석 육성 루트를 벗어난 프로그램 연구에 말 그대로 인생을 바쳤다. 그렇게 아들 손흥민을 세계가 인정하는 축구선수로 키워 냈지만, 그는 자만하지 않고 한결같다. 누구보다 아들의 성공을 기뻐하면서도,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라는 아들의 말에 “너의 성공은 온전히 너의 것”이라 답한다. 애초에 ‘세계 최고’ 같은 단편적인 목표를 바라보고 달려온 게 아니기에, 그의 결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방향이 없는 삶은 불안하고, 그래서 불행해진다. 『인생의 목표를 생각할 때 읽는 책』(유페이퍼)에서는 “인생의 목표를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거창하게 세우지 않아도 된다. 자랑하기 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위해서 인생의 목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물질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대중적인 목표 설정 방식은 모두 기업이 설정하는 방식이다. 기업의 목표 설정 방식은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데,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생 전반에 걸친 ‘목표’란 ‘결심’에 가깝다.

일상 속 고난과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다면, 새해에는 나만의 ‘인생 결심’부터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2) 지금 다시 일본 정독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10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7/31/5NZ3RVZPDFHTHGWIH3YNPLLUUA/

“토착왜구 낙인찍고 知日 막는 한국, 일본처럼 몰락한다” [송의달 LIVE]토착왜구 낙인찍고 知日 막는 한국, 일본처럼 몰락한다 송의달 LIVE 광복 77주년 인터뷰...이창민 한국외국어대 교수 송의달이 만난 사람www.chosun.com


기자는 국내의 40대 신예(新銳) 일본 연구자를 만났다. 2004년 도일(渡日)해 도쿄대 경제학박사학위를 받고 도쿄공업대 교수로 3년 근무하다 2014년 귀국한 이창민(44)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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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해석은 경계했으면 한다. 객관적 데이터로 보면 한일 역전은 한국의 순위 상승보다 일본의 순위 하락 영향이 더 크다. 1995년부터 작년까지 25년간 한국의 1인당 명목GDP는 34위에서 30위로, 일본은 3위에서 28위가 됐다. 스위스 IMD 국가경쟁력 순위에서도 같은 기간 한국은 26위에서 23위로, 일본은 4위에서 31위로 바뀌었다. 한국이 잘한 것 보다 일본이 너무 못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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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가 거의 비슷해졌다. 적어도 한국을 한 수(手) 아래 나라로 생각하는 일본인들은 이제 없다.” - 혹시 우리가 오독(誤讀)하거나 착각하는 게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1인당 GDP에서 스페인을 누르고, 1인당 국민소득(GNI)이 G7국가인 이탈리아를 추월한 것은 뉴스가 안 되는데, 유독 일본을 앞서면 대서특필(大書特筆)된다. 이런 모습은 천천히 올라가는 엘리베이터(한국)를 타고 있으면서, 옆 줄의 엘리베이터(일본)가 내려가는 걸 보고 역전한다고 좋아하는 것과 같다. 당장 ‘대만의 올해 1인당 GDP가 19년 만에 한국을 다시 추월할 것’이라는 발표는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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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야 할 질문은 ‘우리가 일본을 이겼나?’가 아니라 ‘우리는 일본과 다를까?’라는 점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10년 전성기 동안, 일본 국민들은 자신감과 자부심이 가득했지만 자신들이 가장 잘 하는 능력, 즉 오이쓰키 오이코세(追いつき追い越せ), 즉 ‘(서양에서) 배워서 (서양을) 뛰어넘는’ 능력을 망각해 갔다. 그들은 ‘세계인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하는데 굳이 다른 나라를 분석하고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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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뭐든지 K를 갖다 붙이는 분위기가 조금 우려스럽다. 자부심을 넘어 우리가 세계 최고라는 오만함이 자리잡는 순간, 우리도 일본과 비슷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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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기업들의 국내 설비투자가 늘지 않고, 임금상승이 없고, 소비도 늘지 않는 3무(無)경기, 즉 ‘저온(低溫) 경제’가 굳어져 있다. 이는 1990년대 거품 붕괴로 자산 가치가 폭락하자, 기업들이 부채 축소에 몰두하느라 신규 투자 기회를 놓친 탓이 크다. 그 결과 세계적 IT 붐에서 일본만 뒤처졌고, 기업들의 해외 이전으로 상황이 더 나빠졌다.”

(중략)

일본을 미워하면서도 닮아가고 있다.

“그렇다. 무역 구조, 산업 구조, 인구 구조에서 양국은 빼닮았다. 양국의 10대 교역국 중 7개가 겹친다. 양국 통화의 국제 위상이 다른 걸 빼면 한국은 10~20년 시차를 두고 일본을 따라가는 형국이다. 고령화와 저출산이 그렇다. 고령화 속도는 한국(4.2%)이 일본(2.1%) 보다 두 배 빠르고,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한국(0.81)이 일본(1.30)보다 더 낮다. 한국은 ‘엔젤 플랜’, ‘신엔젤 플랜’ 등으로 엄청난 돈을 풀고도 저출산 해결에 실패한 일본을 답습하고 있다.”

- 한국이 피해야 할, 일본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낮은 노동생산성이다. 일본생산성본부(JPC) 보고서를 보면 2019년 일본의 취업자 1인당 노동생산성은 OECD 37개국 중 26위이고, G7 가운데 꼴찌이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이 일본 총인구의 29%를 차지하는 탓도 있으나 더 큰 이유는 서비스산업의 낮은 노동생산성 때문이다. 근로자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서비스산업이 저부가가치 위주로 돼 있어서다. 이를 해결하려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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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방법이라면?

“미국의 변신이 중요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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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 IT기업 5곳(GAMMA·구글,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일본 도쿄증시에 상장된 모든 기업들 시가총액 합계보다 더 많다. 한국도 이런 ‘디지털 자본주의’가 견인하는 고급 서비스산업에 매진해야 한다. 제조업 강국 모델에만 머무르다가는 ‘제2의 일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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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ICT 기업과 금융·소프트웨어·설계·법률 등 부가가치 높은 지식정보 산업을 키워야 한다. 그럴러면 미국 대학 버금가는 수월성(秀越性·excellence)이 우리나라 대학에 있어야 한다. 자율과 혁신, 경쟁이 대학에 꽃피어야 천재급 영재(英才 )들과 유니콘 기업(시장가치 10억달러 넘는 스타트업)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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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일본이 있는 게 한국에겐 행운인가, 불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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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교사(正面敎師)’이자, ‘반면(反面) 교사’인 일본이 옆에 있는 것은 그런 점에서 큰 축복이다.”

◇“日의 법치와 프로의식 배워야”

- 우리가 아직도 일본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두 가지를 꼽고 싶다. 먼저 예측가능성이다. 일본은 ‘사람’이 아니라 ‘법’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사회이다. 몇 달 후에도 금방 바뀌는 예측불가능한 한국과 다르다.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규칙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사회가 돼야 한다. 또 하나는 장인(匠人)정신, 프로페셔널 의식이다. 스페셜리스트 없이 제너럴리스트만으로는 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 평균주의, 평등주의를 넘어 한 분야에 열중하는 오타쿠(オタク·御宅) 같은 천재급 인재들이 많고, 이들이 마음껏 몰입해 성과를 낼 때 사회가 질적(質的)으로 도약

(중략)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얘기 조차 못 꺼내는 분위기다.

“국내에서 친중(親中), 친미(親美)라는 단어는 있어도 친일(親日)은 못 쓴다. 지일(知日) 보다 극일(克日)로 사용 합의가 돼 있을 정도다. 일본의 장점을 얘기하면 ‘일뽕’(일본 예찬론자), ‘토착왜구’로 낙인찍힌다. 최근에는 ‘묻지마식(式) 국뽕주의자’들이 많이 늘었다. ‘외국에도 한국만한 선진국이 없더라’는 이들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자칫 우리의 강점인 역동적인 에너지를 봉인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우리는 선진국 그룹 말석(末席)에 겨우 자리를 하나 잡았는데, 벌써 산 정상(頂上)에 오른 듯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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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한국’은 일본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한일(韓日) 관계를 푸는 열쇠는 양자(兩者) 관계에서 벗어나 다자(多者) 관계의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 7대 통상(通商) 대국, 6대 군사 강국이다. 대한민국은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 때의 조선 같은 ‘장기(將棋)판의 말’이 아니다. 이제는 우리가 ‘장기를 두는’ 입장에서 주변 강대국들과의 관계를 조율하고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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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줄이자는 말인가?

“정확한 지적이다. 주요 선진국가인 우리도 지구본(地球本)을 내려다 보는 입장에서 외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보면 일본은 세계 22개 선진국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1대 1이 아닌 22분의 1로 일본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對)아세안 전략, 유럽 전략, 중동 전략, 중국 전략이라는 맥락에서 일본과 협력하거나 경쟁할 분야를 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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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 갈등이 엄존하고 있다.

“갈등 없는 양국 관계는 꿈에서나 가능하다. 갈등은 관리의 대상이지 제거 대상이 아니다. 당뇨 환자가 한 번 발병한 당뇨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혈당을 조절하듯이, 한일 양국은 갈등을 적절히 조절해 가야 한다.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진국으로서,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라는 가치(價値)를 공유하는 두 나라가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국제사회를 함께 리드해 나가야 한다.”

이 교수는 “‘한국은 종교인, 일본은 법률가처럼 각각 행동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도 일본에 대해 철저하게 실용·실리적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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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관계를 보면 냉정하다 못해 잔인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일부 우대국 리스트에선 맹방(盟邦)인 일본을 배제하고 있다. 당당하게 쿼드(QUAD)에 가입한 인도는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한다. 대만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할 상대인 중국에 매년 수출 신기록을 세우면서 단교한 일본과는 반도체 3국 동맹을 가동하는 ‘팔색조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그는 “한국 입장에서 국제사회에서 지렛대가 될 수 있는 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칩4′ 동맹도 그중 하나이다.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을 1대1로 상대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全) 지구 관점의 전략 외교를 해야

(중략)

일본에 논리적으로 싸워 이기기 위해서라도 학문연구의 자유와 다양성이 보장돼야 

(중략)

“선진국들은 국가 전략 수립 차원에서 전 세계를 속속들이 연구한다. 그래서 북미와 유럽에 유명한 일본연구소, 중국연구소, 중동연구소가 밀집해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일본 연구는 어학 교육과 문학 중심이었다. 이제는 철저히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등 각론(各論) 분석으로 바뀌어야 한다. 일본이라는 훌륭한 교과서는 공부하지 않고, 교과서 읽기에 필요한 언어 학습에 에너지를 다 써서는 곤란하다. 전 세계 일본학 연구의 상당수는 영어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가지를 시사(示唆)



https://youtu.be/VP5ObGAgU9o

머나먼 길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러시아 #머나먼길 #민요 #더보이스러시아러시아 민요인 머나먼 길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 입니다.1채널에서 방영된 The Voice 러시아판인 Голос 시즌5의 파이널 무대에서 Дарья Антонюк(다리야 안토뉴크)님이 불렀습니다.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