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봐서 잘 이해가 안되나하고 아침에 다시 봤는데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음;;;;;;;;;;;;;;
마지막 몇주 후~ 이야기 속엔 그 이상의 무언가 이 부분은 모파상 단편집에서 본
독자가 다른 이야기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것 같기는 한데
모파상 단편이랑 달리 뭘 상상해야될지조차 감이 안옴;;;;
밤에 봐서 잘 이해가 안되나하고 아침에 다시 봤는데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음;;;;;;;;;;;;;;
마지막 몇주 후~ 이야기 속엔 그 이상의 무언가 이 부분은 모파상 단편집에서 본
독자가 다른 이야기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것 같기는 한데
모파상 단편이랑 달리 뭘 상상해야될지조차 감이 안옴;;;;
마지막 문장에 다 써 있는걸?
그건 독자 스스로 생각하면 됨
도입부로 추론해보면 남자는 아마 여자랑 이혼했거나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테고, 그거때문에 집에 있던 가구며 여러가지 것들을 꺼내놓은 거 아니겠음? 팔려고 내놓은 것이거나 상징적으로는 가족을 구성하던 것들의 해체를 의미하는 걸수도 있겠고.
그 이후에 새로 시작하는 커플이 찾아와서 끝난 커플이 쓰던 가구며 이것저것을 헐값에 사들이면서 소녀가 여자 대신 남자의 외로움을 달래주는데 이것 자체가 주는 쓸쓸함이나 좀 더 나아가 해석하자면 소년과 소녀의 불안할지 모르는 미래를 보여주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함. 카버의 일생의 주제니깐. 알콜중독, 이혼, 외로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