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고 얼마 못 읽은 년도 였다...
마치 포장 안된 도로를 걷는것과 같은 독서
흙길 밞으며 가는 맛도 있겠지만, 아스팔트 도로가 발은 편하지.
내년 독서는 작가를 하나하나 파먹으면서 읽으려고 한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책도 있겠지만 큰 줄기는 정하고 읽겠다.
우선 년말부터 마쓰모토 세이초 정발 된 책을 찾아 읽고 있다. 이걸 다 읽고 요네자와 호노부 책을 읽으며, 비문학과 다른 소설을 곁들으면서 읽어야 겠다.
맨날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지겨운 법. 가끔은 케익이니 카페모카 같은 달달한 것을 먹어야 질리지 않는 법이다.
마쓰모토 세이초로 시작해 요네자와 호노부를 읽고, 중간중간 비문학을 독서하며, 독갤에서 핫한 미시마 유키오 책을 읽어야 겠다. 완독하고 싶은 작가가 많다. 황순원 박경리 박완서 이청춘 최인훈!
묵은지 말고 새로담은 김장김치 작가들도 읽고 싶은데, 아는 작가가 없다. 문예지를 봐야하나... 아 참 1월달에 발표되는 신춘문예 챙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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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는 왜 1권만 읽었어 2권도 재밌는데
이권 읽는데 잘안읽히도라. 다시 도전해보깡 - dc App
처음에 읽다보면 ‘왕먀오 이새끼 어디감?’ 생각 드는데 읽다보면 몰입되더라
나도 딱 그 생각했숨ㅋㅋㅋㅋ 이권 읽다가 프로젝트헤일메리 독갤에서 칭찬 좀 있길래 걍 갈아탐ㅋㅋㅋㅋ 잼더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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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것도 올려봐
한 3권 정도 빼면 다 쓰레기 책인데 불쏘시개 열심히 읽었다고 기록하면 자괴감 안드냐? 수준낮은 애들은 걍 차단박아야놔야겠다. 이런 수준인 애들이 하는 소리야 뻔하지.
책 추천좀 - dc App
그 3권이 뭔지 저한테만 살짝 귀띔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님이 좀 찐이신듯?!
그 3권 중 하나는 존경하는 도스또옙스키와 함께한 일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겠습..사실 전 아직 안읽어봄
이새끼 정신나감?
집에 21세기 소년만 있어서 봤는데 이해를 못하겠던데 20세기는 재밌음?
보다가 몰입이 안되가지구 하차했숨다. 20세기 읽어야지 21세기 이해 가는거같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