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어릴 때, 도서관에서 아틀라스 세권분권판을 빌려서 읽었는데
정치적인 메시지는 둘째치고 "존 골트가 누구인가?"란 주제 하나가
뭔가 미스테리한 스릴러처럼 스토리를 매우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봄.
그런데... 그런데.... 소설 여주가 후반부에 실제로 존 골트 만난 순간...
그 순간부터 수백페이지짜리 아인 랜드 개인연설문으로 전락하면서
개-노-잼 나락이 시작됨.
그래서 나도 그 시점에서 책을 덮었음.
프로파간다가 뭐 다 그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