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닐까? 문학을 읽다 보면 노래하는 것처럼 문장에서 말의 리듬이 시종 느껴지곤 하지 

물론 서사가 충분히 매력을 담당하지만서도 한편으로 말의 리듬과 또 흔히 시의 말미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격정이라든가 하는 요소에 그것이 충분히 호소력을 갖고 있음에도 나는 소설 싫어요 혹은 글 읽는 자체가 지루해요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분명 소설독자는 내 생각에 언어 리듬에 자신도 어쩔 수 없는 타고난 관심이 있고, 열린 귀를 갖고 특화된 존재들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