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당근마켓으로 중고 지른 후 바로 세번째 정주행 시작했는데 이제야 완료... 거의 1년쯤 걸렸네
오늘 이디야서 카독하다가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아서 중간에 머핀도 시켰다
따뜻한 온도감이 좋았음.
여러번 읽어보니 확실히 디테일한 부분이 느껴져서 좋았음. 특히 1부.
다시 읽어보니 4, 5부 힘이 딸리다는 평가가 일리 있는 거 같긴 하다.
1부는 프롤로그, 2부 빌드업 쌓으며 확장, 3부 떡밥 풀며 절정, 4,5부 에필로그 대충 이런 느낌?
음 내년은 또 뭐 읽지 긴 프로젝트를 끝내니까 조금 헛헛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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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대하소설을 계속 읽어간다면 언젠가는 넘어야할 산이긴 한데 나한테 잘 맞을지 모르겠음
사실 나도 사놓고 안읽었는데 괜찮을련지 모르겠음. 내년에 해볼까 생각중
대단쓰 ㄷㄷㄷㄷ - dc App
초코 컵케익추
축하드립니다! 혼불은 어떻습니까?
작년에 4권까지 읽다가 밋밋해서 탈주...
박경리문학상을 주관했던 우창이형 전집은 어때여
독갤 어딘가에 김우창 마니아가 있다는 건 알겠군요...
무섭다ㄷㄷ
1부 힘들어... 읽을때마다 진빠져
근데 그래서 진국 같긴 해.
ㄹㅇ... 유독 사투리&고어 뇌절도 많고 등장인물 한가득에 서사도 한가득이라 피곤함... 그래서 사람들이 1부를 높이 평가하는 거 같기도
그렇게 여러 사건도 그렇지만 등장인물들에게 자비가 없는 게 무섭더라.. 1권에서 문의원이 윤씨부인에게 'xx가 죽었소'하는 장면은 이스터 에그로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