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데 소장도 하고싶어지네
슬프다가 웃기다가 무섭다가
소설의 장점은 감정을 극대화시켜 주기 때문 아닐까
연설문과 같은 비문학에도 물론 감정을 이끌어내는 부분이 있지만
소설은 잘 쓸수록 그 상황에 실제 존재하는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텍스트 무더기로 짜여진 세계로 빨려드는 느낌이 있다.
그럼 영화를 보면 되지 않냐?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영화는 제작 과정이 소설보다 배로 힘듬(평균적...)
그렇기에 서사적 완성도나 디테일한 부분은 소설이 높다고 생각함
소설에서 주기 쉬운 여러 기법들(ex. 비유, 묘사, 등등)도 있고
무엇보다 영화는 놓치는게 많지만 소설은 다 써주기에 정보를 받아들이는게 편함
이런 생각하다 보니 라노벨이 왜 잘팔리는지도 알 듯함
라노벨은 소설을 가져다가 자르고 덧대
가벼워짐
1. 쓰기 쉬운 소설
2. 상상하기 귀찮은 독자를 위한 삽화 추가
3. 배경 묘사 등을 줄이고 대사 위주로 진행
4. 반전을 없애고 정형화해 안심하게 만듬
그외 등등
이게 좋은 방향인진 모르겠네
여기서 끝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