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고 감탄했던 문학 라인업이
죄와벌
안나 카레니나
이반일리치의 죽음
뻬드로 빠라모
고도를 기다리며
이방인
픽션들
카프카 소송,성, 단편집
1984
신곡 지옥편
워더링하이츠
그리스인 조르바
이 정도이고
독갤에서 찬양하는
일본문학
인간실격 읽으면서 정말 볼품없다고 느끼고
사양이 그보다는 훨씬 낫지만 감동까진 안 받았고 (차라리 체홉 희곡이 훨씬 더 감동적임)
소세키의 마음도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하고
그나마 류노스케가 조금 나은 정도 (지옥변이랑 귤 정도)
중문학은 안 읽어봐서 그런데
모옌 개구리는 서양문학을 읽고 느낄만한 감동을 줄 정도임?
두꺼워서 도전하기 꺼려지네
개구리가 1984보단 훨씬 재밌었음. 근데 나랑 취향이 다른거같네.. 아무튼 좆간실격보다는 훨씬 뛰어남 안심하고 봐도 될듯
ㄱㅅㄱㅅ - dc App
GOAT
믿고 가봅니다 - dc App
개구리는 필독이야. 읽어서 후회하지 않을거야. - dc App
파딱님 믿어보겠습니다 - dc App
언어 순화 매우 좋은 라인이다. 일단 번역내용이 엄청 잘 읽힌다. 플롯, 심리 묘사에 대한 완성도가 높고, 무엇보다 작가가 농촌 사람이라 자연 묘사가 환성적임
개구리 진짜 인생소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