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연애소설이 부쩍 읽고 싶어져서 읽고 있음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 신경숙 작가 님의 리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등을 읽고 있고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지난 10월에 다 읽었음
그런데 나 같이 연애소설 읽는 남성은 어째 잘 안 보이는 듯? 한국에서는 이런 얘기하면 놀림 받는 분위기지?
그리고 내가 로맨스 영화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의 사랑을 다룬 미국 영화 몬스터볼인데 이야기가 정말 절절하더만
영화 배우 할리 베리와 빌리 밥 손튼이 나온 영화인데 영화 속에서 사랑 이야기만이 아니라 인종 간의 갈등 그리고 가족 사이의 갈등과 분열이 정말 가슴 아팠다는
그리고 최근 영화로 잘 알려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만화로 나온 거 샀는데 아직 다 못 읽었고
황혼 유성군이라고 불륜을 다룬 일본 성인 만화도 읽었는데 꽤 찡하더라는.
또 예전에 신만이 아는 세계라고 미소녀 게임을 좋아하는 고등학생이 나오는 만화도 괜찮게 읽었는데 스토리 참 잘 짰던데
제인 오스틴 읽어라
아 맞아. 고마워 ^^ 제인 오스틴 있었지. 오만과 편견 읽어야겠다
나도 연애 소설 좋아해! 홍루몽 좋아해. 소설은 아니어도 희곡 서상기, 모란정도 좋아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도 좋아해.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읽어도 좋아. - dc App
홍루몽이 그렇게 쩐다며? 깜박했는데 읽어야겠다. 서상기, 모란정도 읽고 싶고
홍루몽은 우주명작이야... 꼭 읽어봐. - dc App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사랑은 비가 갠 뒤 처럼 늑대와 향신료
비교적 최근 재밌게 본 만화는 카구야님은 고백받고싶어랑 이윽고 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