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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언하고 들어가겠음

셱스 이새기가 대사 쩔게 쓰고 플롯도 좋은 작품도 많은 거 물론 인정함


근데 플롯적으로는 거의 럭키 김순오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로켓이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보다보면 차라리 한 여름밤의 꿈에서 요정들이 쓰는 금사빠이슬인지 물약처럼 아예 판타지 요소를 넣는게 차라리 납득할 수 있을 지경


남장과 쌍둥이를 이용한 등장인물의 혼동, 출생의 비밀(여기에 쌍둥이를 섞어서 기출변형 가끔 함)이 거의 자기복제수준이 아닌가..싶다

일단 남장 한번 하면 오빠 포함해서 주변사람 아무도 못알아봄ㄷㄷㄷ

쌍둥이? 등장인물 아무도 쌍둥이일거란 생각을 하지 못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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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해서 마누라도 몰라보지만 일단 데카메론에서 플롯 차용한 끝이 좋으면 다 좋아는 스킵하고


일단 베니스의 상인도 남장이란 도구를 쓰긴 하는데 이게 주요사건에 크게 영향을 주는 도구는 아니라서 그러려니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십이야는 아예 남장이 주요 극 진행 도구로 사용되는데... 오케이 십이야까지도 인정

뜻대로 하세요? 또 남장.. 오키 5대희극이니까 여기까지도 인정해드림


심벨린 ? 어릴 때 자식 잃고 (출생의비밀) 남장하고 난리도 아님


실수연발? 어릴때 각각 헤어진 두쌍의 쌍둥이(총4명)가 이름도 똑같게 지어져서 벌어지는 일임;;;

지가 주문하지도 않은 금목걸이건 빌려줬다면서 갚은 돈이건 그냥 남이 주면 막 받음..

그냥 받음 거지새끼도 아니고. 주는 놈도 병신인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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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오크도 500년만 빨리 태어났더라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