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어 김사과의 미나를 꼽을 것 같다.
한국 사회의 집단 정신병을 추출해서 인물들로 형상화하는데 성공했고
인물들을 그리는 문장이나 표현들도 대단함
이 작가 초기작이라서 번역투 문장이나 작가의 생각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살짝 투머치한 부분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런 단점들조차 사소해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이야기라고 느껴서 좋았음.
한국 사회의 집단 정신병을 추출해서 인물들로 형상화하는데 성공했고
인물들을 그리는 문장이나 표현들도 대단함
이 작가 초기작이라서 번역투 문장이나 작가의 생각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살짝 투머치한 부분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런 단점들조차 사소해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이야기라고 느껴서 좋았음.
사람 이름이 애플...
필명임 본명은 김방실?이라고 알고잇음
방실이 더 이쁘네 ㅋㅋ
김사과 미나 재밌었음 - dc App
영이 추천드림 - dc App
이미 이분 소설 정주행 끝마침 ㅋㅋㅋ 천국의문도 좋더라
아무나 GOAT 붙이냐 AT가 올타임이라는 뜻인데 2000년 이후 올타임은 무슨 이율배반이고 김사과가 당연히 그 급도 아니고
2000년 이후 올타임이라면 상식적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데 뭐가 그리 불편함?
한국은 정치가 워낙 깊이있게 미쳐서 그 정도는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