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양 고전에 관심이 있어서
국내 책은 문외한이라고 봐도 돼
앞으로 꾸준히 읽어 볼 생각임
김언수의 캐비닛 이후로
피식 대면서 볼 수 있었던 한국 소설이야
맛깔나면서 재치있고 여운도 있었어
지식이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국기 게양대 로맨스'
'수인'
이 세 편을 특히 잼나게 봐서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거 같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만 요약하자면
백수로 고시원에서 쫓겨날 판인 두 친구가
비 내리는 새벽에 자해 공갈을 시도한다는 내용이야
고딩들에게 집단 린치 당해서
담배값을 빼앗기거나
점심 때의 어떤 이유로 우유배달 아줌마에게
우유를 쳐 맞거나 하는 시궁창의 연속인데
친구가 자는 사이 외로울까 봐
몰래 사까시를 해 줬던 추억 회상 씬이
신선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억지스럽지 않았다고 할까.. ㅎ
책 곳곳에 요런 센스? 가 산재해있다고 보면 돼
끝
국내 책은 문외한이라고 봐도 돼
앞으로 꾸준히 읽어 볼 생각임
김언수의 캐비닛 이후로
피식 대면서 볼 수 있었던 한국 소설이야
맛깔나면서 재치있고 여운도 있었어
지식이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국기 게양대 로맨스'
'수인'
이 세 편을 특히 잼나게 봐서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거 같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만 요약하자면
백수로 고시원에서 쫓겨날 판인 두 친구가
비 내리는 새벽에 자해 공갈을 시도한다는 내용이야
고딩들에게 집단 린치 당해서
담배값을 빼앗기거나
점심 때의 어떤 이유로 우유배달 아줌마에게
우유를 쳐 맞거나 하는 시궁창의 연속인데
친구가 자는 사이 외로울까 봐
몰래 사까시를 해 줬던 추억 회상 씬이
신선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억지스럽지 않았다고 할까.. ㅎ
책 곳곳에 요런 센스? 가 산재해있다고 보면 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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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번역된 버나드 쇼 묘비명에서 제목을 따 왔네요
ㄴ 네 맞습니다.. 마지막 장에 그 언급이 있습니다 - dc App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