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전부 한국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한국사도 상당히 드라마틱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거겠지. 근데 과도기라서 고증은 별로 기대할 수 없을듯. 예전에 세종대왕 다룬 소설도 고증은 영 별로라는 평이던데 차차 나아지겠지. 근데 펄벅의 대지는 작가가 거의 명예중국인 수준이라 디테일이 쩔었던 거고 중국이나 일본 다룬 작품들도 고증 별로인 경우 많긴 함
익명(59.14)2022-12-29 21:34
답글
전부 한국계임. 이민진 작가 제외하면 모두 젊기도 하고
익명(175.223)2022-12-29 21:37
답글
ㄴ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도 에이미 탄이 조이럭 클럽으로 시동 건 적 있었는데 이민진이 한국계 작가들한테 큰 역할 한듯. 근데 중국 배경 작품들도 그 뒤로 작품성이 받쳐주지 않아 한물 간 것처럼 한국 배경 작품들도 작품성으로 승부 보지 않으면 결국 한물 갈 거 같음. 앞으로 잘 해야지. 갠적으로는 이창래처럼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활동하면서 작품 자체로 승부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익명(59.14)2022-12-29 21:46
답글
작품성이 중요하지 참고로 저 두분은 모두 한국계 캐나다인 or 미국인이고 책이 북미에 출판된 후 한국에서 번역되서 나온거긴함
익명(175.223)2022-12-29 21:47
답글
ㄴ 그렇지 1차로 미국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 국내 번역이 결정되지. 근데 파친코 영향으로 한국계 작가 작품이라면 무조건 번역하다가 독자들이 외면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몰라서 걱정되긴 함. 옛날에 홍콩 영화가 그랬고, 아직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일본 추리소설도 그 루틴을 밟고 있는 거 같아서 ㅋ 근데 북미에 그 정도로 한국계 작가가 많을 거 같진 않기도 하고
파친코는 원래 유명했음. 다른건 모르겠고
ㅇㅇ 근데 파친코 유명해지니까 저런 류의 소설이 마케팅빨을 받는건지, 요즘 자주 보여서
작가가 전부 한국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한국사도 상당히 드라마틱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거겠지. 근데 과도기라서 고증은 별로 기대할 수 없을듯. 예전에 세종대왕 다룬 소설도 고증은 영 별로라는 평이던데 차차 나아지겠지. 근데 펄벅의 대지는 작가가 거의 명예중국인 수준이라 디테일이 쩔었던 거고 중국이나 일본 다룬 작품들도 고증 별로인 경우 많긴 함
전부 한국계임. 이민진 작가 제외하면 모두 젊기도 하고
ㄴ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도 에이미 탄이 조이럭 클럽으로 시동 건 적 있었는데 이민진이 한국계 작가들한테 큰 역할 한듯. 근데 중국 배경 작품들도 그 뒤로 작품성이 받쳐주지 않아 한물 간 것처럼 한국 배경 작품들도 작품성으로 승부 보지 않으면 결국 한물 갈 거 같음. 앞으로 잘 해야지. 갠적으로는 이창래처럼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활동하면서 작품 자체로 승부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작품성이 중요하지 참고로 저 두분은 모두 한국계 캐나다인 or 미국인이고 책이 북미에 출판된 후 한국에서 번역되서 나온거긴함
ㄴ 그렇지 1차로 미국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 국내 번역이 결정되지. 근데 파친코 영향으로 한국계 작가 작품이라면 무조건 번역하다가 독자들이 외면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몰라서 걱정되긴 함. 옛날에 홍콩 영화가 그랬고, 아직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일본 추리소설도 그 루틴을 밟고 있는 거 같아서 ㅋ 근데 북미에 그 정도로 한국계 작가가 많을 거 같진 않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