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일하면서 자취하다보니 외로움 많이 타곤 하는데


책에 빠지기 시작하니까 고독이든 불안이든 그런 걸 느낄 새도 없더라; 시간순삭 ㄹㅇ...


막연한 염려, 불안을 명확한 활자가 한데로 걷어줘서 심신이 편한 느낌? 

지식 얻는 것은 덤이고..


왜 독서가 영혼의 '양식'인지 요즈음만큼 절실하게 깨달은 적이 없어


정말 책 읽는 생활이 내겐 너무 도움이 많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