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은 아니더라도 열몇번은 돌려봤었던거 같아..
너무 귀엽고 포근한 애니메이션이었지ㅜㅜ
물론 나이먹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기억에서 희미해졌고.
몇년전에 추억이 떠올라 혹시 만화를 다시 볼 수 있는 곳이 없나 찾아봤었는데 결국 못찾았었어 실망했던 적도 있어
또 그렇게 잊고살던 중 독갤에 올라온 글 보고 yes24에서 바바파파담요 이벤트를 한다는 걸 알게되었지!!
하.. 그 뒤로 바바파파가 눈에 아른거려서 하고 있는 공부에도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있는 실정임
충동구맨줄은 알지만 그냥 일단 책을 5만원치 사서 담요를 얻겠다는 생각뿐임..
문제는 내가 요즘 바빠서 책읽을 새가 없다는 거ㅜ
내년 가을 쯤 되야 좀 시간이 여유가 생길듯
(책을 시간들여 고르기도 부담됨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내가 재밌게 본 책들을 열거할테니
독갤러들이 나의 취향을 읽고 책을 몇개 추천해주면 좋겠엉ㅎㅎㅎ
각설하고, 내가 재밌게 읽은 책들은
아인랜드 - 마천루, 아틀라스
도스토옙스키 - 죄와벌,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플라톤 - 소크라테스의 변명~향연
조지오웰 - 1984
조앤k롤링 - 해리포터
하비 리(?맞나) - 앵무새죽이기
알랭드보통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심리묘사가 좋았던듯?)
생떽쥐베리 - 어린왕자
제인오스틴 - 오만과 편견
대충 이런 느낌?
읽고 좀 별로였던건 (귀찮아서 작가 생략해야겧디)
향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위대한 개츠비, 첫사랑(투르게네프), 돈끼호테(민용태교수님 번역본인데 문체때문인지 안읽히더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것도 번역탓인지 아예 안읽혔던걸로 기억) 등
얘네는 읽고나서 별 감흥이 없었던거 같아
그리스인 조르바는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인데 반쯤 읽다가 접었어
바빠서 접은건지 노잼이라 접은건지 확실치가 않네
내 기억으로는 나름 재밌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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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 스타일은 이래..
참고로 마천루랑 까라마조프를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읽었어
내가 지금 책 몇개 떠오르는 건
의혹을 팝니다, 제 5도살장, 동물농장, 멋진신세계, 마의 산 정도인데 내 취향에 맞을런지 모르겠네...
아마 독갤러들의 추천이 없다면 저 책들을 살까 생각 중이야ㅎ
( 아니면 톨스토이나 헤밍웨이를 살 수도..)
글이 좀 난잡한데 읽어줘서 고맙고,
독갤러들의 추천을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일게
빠이
레 미제라블 어떰?
근데 예스는 이벤트 대상도서가 따로 있는게 아니야? 알라딘만 써봐서 시스템을 모르겠네
제인오스틴 세트
http://m.dcinside.com/view.php?id=reading&no=3966
안나 까레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