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 이니까 태클 걸지마라 ㅅㅂ
내가 똘스토이 작품을 9월 한달 동안 다 읽기로 목표를 잡고 이번에 다 읽어 가는 중인데
지금 똘스토이 작품 읽은것 중에서 순위를 매기자면
1위 부활
2위 하지 무라드 /이반 일리치의 죽음
3위 전쟁과 평화
4위 안나 카레니나
지금 안나 카레니나 2권 읽고 있는데
와 진짜 진도 안나가고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책을 집어 던짖고 싶은 수준임 ㅡ,,ㅡ
차라리 안나 카레니나를 읽을빠에야 마담 보바리를 두번 재독 하겠다
ㅋㅋㅋ
진짜 안나 카레니나 왜케 재미없냐
거의 상위 수준은 동감합니다. 부활이 가장 좋았고, 하지무라드,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 민화집 등이 그 다음으로 좋았어요. 저는 전쟁과 평화의 경우 장광설이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들었고, 많이 별로였습니다. 안나 카레리나는 10 대 시절 읽었을 때보다는 결혼 후 10 년 정도 지나고 다시 읽으니까 더 좋게 와 닿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폴리쿠슈카, 위조쿠폰이 제일 좋았고 안나 진도 안 나간다는 거에 동의함 - dc App - dc App
마담 보바리는 읽으면서 짜증나던데
안나카레니나 싫다고 어케 부활이 젤 좋지? 개독적 설교 그 자체인 작품인데 차라리 그나마 안싫은 작품에 더 가까운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