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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정말 교육적인 책이라며 추천해준 책이다
내 지식의 깊이가 얕아서 이해하기 어렵고 문장 자체가 난해하다.
하지만 당신이 철학을 많이 접해보았다면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내 지식의 깊이가 얕아서 이해하기 어렵고 문장 자체가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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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느끼려면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야할듯
맞는듯 비슷한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 단어의 정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지 않으면 사소한 어감의 차이로 문장을 잘못 이해하게 되기에 특히나 더 난해하게 느껴지는 듯
한자를 공부해야함 그래서
표지부터가 굉장히 난해하네
헤겔에 따르면 "교육적인(Bildung)" 책은 맞지만... - dc App
이미 새 번역이 나온 시점에서 굳이 저 쓰레기 번역본을? - dc App
돈이 없어서 제일 싼걸 샀는데 새 번역본 출판사 추천좀
아카넷. - dc App
좀 많이 비싸긴 한데 진정 저 책을 읽어내고 싶다면 - dc App
근데 일단 저 책만으로 이해할수있는 책이 아님. 개념들도 미리 알고있어야 하는거지 맥락상으로 인지하면 오독할 수 있음..; 찰스 테일러가 쓴 헤겔이라는 제목의 두꺼운 책이 있는데 그걸로 시작하는 게 좋음... 그것도 많이 비싸긴 함 - dc App
감사함요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고마워
아는 형이 혹시 철학 전공인가
잘 모르겠으면 동서는 거르고봐라
알겠어요
아카넷이 확실히 이해가 잘 된다. 난 타 출판사로 먼저 접하긴 했지만 아카넷은 희미한 안개를 걷어줬다. 확실히 번역 때문에 내가 이해를 못했었구나를 알게 해준 게 아카넷.
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