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혀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했더니 한 달에 3권정도 읽었더라. 문학만 편식해서 가능했겠지만 기대한것보다 많아서 만족함
올해의 책을 뽑아보자면
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진짜 숨도 못 쉬고 읽는다는 게 뭔지 느껴봤다.
아직 안 읽어본 독붕이는 꼭 종이책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돈키호테 다 읽고 결말이 너무 슬퍼서 실제로 내가 우울해지기도 할 정도로 몰입했던 기억도 있고, 생의 한가운데 읽으면서는 노빠꾸 니나한테 반해보기도 하고.... 정말 진심으로 책을 즐겼던 한 해였음.
다들 2023년에도 즐겁게 독서하자!!
북유럽 신화 좋음?
ㅇㅇㅇ 쉽고 가볍게 잘 읽힘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장한데 신들이 전능한게 아니라 골때리는 짓도 하고 인간미 있어서 특이했음. 난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