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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최악의 책 : 외로운 미식가(0/5점)
옛날 싸이월드 감성글을 보는것 같았다. 읽는데는 오래 안걸릴거 같아서 붙잡고 읽어봤는데 역시나..

올해 읽은 최고의 책:스토너(5/5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담히 묘사해서, 그래서 더 감정이 많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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