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2월 결산부터 할게
이번 달에 읽은 책은 이 4권이야
감상은
에도인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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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로 가는 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68841
이거고 나머지 2권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하자면
학문의 권유(学問のすすめ)
예전에 한국어 번역으로 읽긴 했는데 고문도 배웠겠다 원문으로 한 번 읽고 싶어서 구해서 읽었음
책은 구하기 힘들지만 이미 저작권 풀린 지 오래라 인터넷에 pdf가 넘쳐서 그걸로 읽었음
국가 주도에서 벗어나 사립으로부터의 계몽을 주장한 부분이 인상 깊었음
우이야마부미(うひやまぶみ、初山文)
일본 국학의 대부 모토오리 노리나가 선생님이 국학 입문자를 위해 쓴 글
현재 관점에서 보면 위험한 국수주의적 색채도 있긴 하지만
당시 강건성세 중에 있었던 청나라와 나가사키를 통해서 보였던 서구의 모습 사이에서
야마토혼의 강조와 일본 제일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음
그리고 일본 특유의 감성인 우키요(浮世)와 모노노아와레의 이해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여까지가 12월 결산
2022년 한 해동안 읽은 책 67권
대강 한 달에 4~5권, 한 주에 한 권씩 읽은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읽은 듯
2월 결산
야심한 밤 나도 2월 결산 책장 인증...원래 2월 결산만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뭔가 책장 인증이 유행인 거 같아서 같이 올려 요즘 책꽂이가 부족해서 책을 정리해야하나 책꽂이를 더 사야하나 걱정임... 다음달엔 책 더 많이 읽어야징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80308
3월 결산
3월 결산!!독갤에 안 쓴것만 리뷰해보면.. 비블리아-저번주 3권 발매 기념 2권 읽었음.. 배송 예정일은 내일 변방의 인문학-중국의 변방에 사는 소수민족+대만에 대한 통사.. 중국과 서방의 중간을 잡으려고 하는 작가의 태도가 인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89274
5월 결산
5월 독서 결산 감상..jpg밑에서부터 간략하게 감상 적자면 1. 눈위의 발자국 (호리 다쓰오) 표현이 예뻐서 좋긴 했는데 번역이 정말 너무 쓰레기 같았다 이런 류의 소설은 번역이 중요한데 안타까웠음 나중에 원서로 꼭 읽어봐야지 2.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07279
6월 결산
6월 결산 짧은 감상!이번달은 시험때매 심적 여유가 없어서 4권밖에 못읽었다(핑계) 1. 학문을 권장함 - 후쿠자와 유키치 지인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 그 분 왈 "일본 근대문학의 흐름을 아려면 무조건 읽어봐야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16282
7월 결산
7월 독서 결산..jpg이번달엔 10권 찍고야 만다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25985
8월 결산
8월 결산!!짬짬히 일문학을 읽었던 한 달 먼가 생각만큼 책을 많이 못읽은 느낌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36400
9월 결산
약스포?) 9월 결산 간단한 감상..이렇게 6권을 읽었음 간단한 리뷰를 곁들이자면.. <키워드 동남아 > 서강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교수님들이 모여서 펴낸 책인데 신문에 연재되던 칼럼을 모아놓은 것 같은 느낌의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45184
10월 결산
조금 늦었지만 10월 결산..이번 달에는 생각보다 많이 읽힌듯 아주 좋아용 이번달에 쓴 감상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50633 <내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54519
11월 결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61537
11월 결산!!이번달에 쓴 감상문은 이거 뿐이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56700 다야마 가타이 <이불> 이번달에 도모구이 경계인 둘은 감상문 쓰고 싶었는데gall.dcinside.com난 분명 1월부터 다 쓴 것 같았는데 1월 4월이 빠졌었네
이렇게 정리해 보니까 알 찬 한해를 보낸 것 같다 ㅋㅋ
난 엄청난 편식 독서가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읽는다는 자각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일본+아시아 쪽에 편중되어 있는 듯 ㅋㅋ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발전은 일본어 실력의 상승인 것 같아
이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원서를 읽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작년이나 올해 초와 비교하면 원서 독해 능력이 정말 많이 는 것 같은 느낌이 듦
한 한국어 독해 속도와 이해 수준의 80%~90%는 따라온 것 같아
요즘 원서 읽으려고 하는 독붕이들이 갤에 많던데
결국 답답하고 짜증나고 해도 결국 시간을 들여 독파하는 것밖에 실력을 늘릴 방법이 없는 것 같아
화이팅 하자
그리고 올해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한 권은 <일본인과 신>
한창 이 책 다 읽고 나서 독갤에 끄적였던 감상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51095
일본사상이라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최근 야마오리 테츠오 씨의 <내가 죽음에 대해서 말한다면(わたしが死について語るなら)>를 읽었습니다. 이 책이 참 특이한데요, 당대 일본의 석학들이 모여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 주제를 다루는gall.dcinside.com다른 책 감상이긴 한데 저 책도 결국 이 책 때문에 읽은 거야
꼭 내용을 내 걸로 만들고 싶어서 이런 식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리해 가면서 꼼꼼히 읽었던 것 같음
일본 사상과 근대 이전 일본에 대해 폭 넓은 이유가 열린 건 물론이고
이 쪽에 관심이 막 생겨서 일본 고문 공부도 시작했음 일본 고등학교 참고서같은 거 구해서 ㅋㅋㅋ
아직 멀었지만 최근 독서를 하며 발전한 게 느껴져서 아주 보람차다
내년에도 많은 책들을 만나고
그 책들을 통해 새로운 발전이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독붕이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수고했어!!
아노 니 혼진 데스까?
한국인입니다
소오데스까?
와아.. 오츠카레데시타. 라이넨도 카와라이나꾸 감바떼구다사이
あざっ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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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JAPAN
혹시 이책들도 안보았다면 평이 나쁘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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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규 소라이는 안그래도 관심이 가서 다른 교수님 책 읽고 있었는데 함 읽어 봐야겠다/2. 에이이치 저사람 신 엔화 도안 된 사람 아님? ㅋㅋㅋ 재미있어 보이네/ 3. 이건 처음 보는데 그래도 재미있어 보여 좋은 책 추천해 줘서 고마워!
1 ㅇㅇ 2. ㅇㅇ 가장 높은 금액권 모델, 보니깐 가장 높은 금액 지폐 모델은 일본에 큰 영향 준 대 사상가, 그 보다 작은 금액은 여성 유명인, 이공계 이렇게 할당 같아 어쩜 21세기 일본 이해에 도움, 실마리를 줄수도 또 해당인도 아시아적 지식으로 무장한 엘리트 공무원였는데 서구 문명을 둘러 보고 은행가, 기업가로 방향 튼 케이스 , 나 같은 경우도 청조말 아시아적 지식의 최정점 엘리트로 서구 선진문물 충격 먹고 양자 절충, 최선을 고민한 지식인 책들이 동양 고전 원문 직독보다 뭔가 색다른 그리고 진일보한 교훈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관련 책 찾아 읽을 예정 가령 루신, 량치차오 등
이시다 바이간 같은 경우는 비슷한 시기에 해당인이 쓴 책도 한국어 번역본이 나옴 어찌보면 많이 늦은 감이 있다고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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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공임?
(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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