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 있고/ 다른 한 무리가 그 학문 자체에 대해 비난하면서 대립하는 과정에서, 다른 한 무리가 내용을 대대적으로 확장시키면서 앎을 획득하고, 아직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에도 통달했고, 모든 것을 절대 이념 아래 복속시킨 듯이 보이는 '가상'을 만들어낸다...

이거 딱 마르크스식 공산주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