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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일리아스" 역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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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자기가 좋아하는 뽕 때문에 흥분해서 실언이 가끔 나옴. 천병희 선생님은 근동에 대한 헬라스의 문화적 우월성을 은연 중 주장하셨고, 김산해 선생님은 수메르 문명의 우월성을 주장하시랴고 헬라스나 구약에 너무 적대적이셨음.



절대로 두 분의 업적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지만, 학자가 아니라 오타쿠의 번역이다보니 뽕 때문에 너무 급발진을 좀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