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본 책 20권 세트로 샀어

원래 양장본 처음 넘길때 표지가 뻑뻑하잖아.
17권은 그러는데 나머지 3권은 표지 살짝 넘기자마자 180도가까이 쫙 펼쳐져서 넘어가서 고정됨..이미 누가 힘줘서 눌러읽은것마냥. 책 본문종이도 마찬가지...
본문 중간중간에 짜글짜글 접힌부분도 있고

한세트 책을샀는데 왜 이러지.

몇권만 헌책이 섞여올수도 있는거야?

아니면 새책인데도 뭐 어쩌다보니 이럴수도 있는거야?

거금들여 소장용으로 깨끗한책 주문한건데 좀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