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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 정돈가?? 지인이 인생책이라고 소개해줘서 기대 갖고 읽었는데...내가 놀숲 채식주의자 좋게 읽었다니까 그럼 이것도 맘에 들어할 거랬는데 그냥 좀 별로네...너무 좀 천박하고 자극적이다는 느낌이 듦 섹스씬은 앞서 말한 두 권에서도 나오는데 왜 이것만 거부감이 들지?? 근데 읽으면서 나름 재밌긴 했음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이 그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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