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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으로 구매한 도서가 도착했습니다.


달과 6펜스와 개구리는 워낙에 유명한 작품들이고요


화석맨은 리뷰들이 재밌다는 칭찬 일색이라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혹시 독갤에도 화석맨 일독 하신 분이 계시다면 소감을 리플로 한줄 남겨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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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대가 되는 책은 '챡의 탄생' 입니다. 


예전부터 한문으로 글을 쓸때는 왜 세로쓰기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쓰는지 궁굼해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에도 오른손 잡이가 보편적이었을 텐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붓을 놀려가면 


아직 마르지 않은 글자의 먹이 옷에 묻거나 그걸 피하기 위해 신경을 써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했어야 하지 않나 싶더군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나가면 그런 일이 덜하지 않을 까 싶기도 하구요.


이에대한 명확한 답을 아직까지 못했었는데


표지에 써있는 '조선시대 책의 형태와 구성, 제작의 모든 것'라는 든든한 문구가 단번에 제 관심을 사로잡아 버리더군요.


부디 이 책을 통해 제 궁굼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드디어 2022년이 마무리되고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는 모든 독갤러 분들의 책장에 행운과 책이 그득그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책 많이 받으십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