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당근에서 범우사 버전 구한 게 1년도 넘었는데 아직까지 안 펼치고 있었네;; 뭐랄까 요즘 같이 독서에의 열정이 상대적으로 저조하고 문학에 회의감이 드는 시기에 카라마조프를 처음 읽었을 때의, 문학이 위대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시절의 초심을 다시 맛보고 싶다 - dc official App
아니면 오히려 그냥 푹 쉬다 오는 게 좋을수도 - dc App
그렇다면 문학 나부랭이한테 집착을 버리시고 철학 익스프레스 탑승하시조
철학에는 더 깊은 회의감이...
조아
토지 삼독은 열정아닌가요
열정이라기보단 습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