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그녀'라는 3인칭대명사로 성별 무슨무슨 논란있던데 그 이전에 '그'라는 3인칭 대명사를 왜 사용하냐?

원래 한국에선 '그'를 쓸 땐 '그+명사'식으로 쓰고 그 외엔 아예 '그'라는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음

논문에서도 보통은 '그'라는 3인칭대명사 안 쓰던데, 왜 한국소설에선 '그'라는 3인칭대명사를 쓰냐?

표현의 풍부성, 읽는 사람의 편의성을 따져도 '그'라는 3인칭 대명사 자체를 쓰지 않는게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