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호 교수님이 쓰신 니체 읽고 있는데
약자를 도태시겨 진화의 길을 가야 한다던지
노예제도를 옹호한다던지
현대인의 기준에서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다
다윈의 진화론을 받아들였다곤 하지만 잘못 이해한것 같다
지금까지 절반가량 읽었는데 신선한 주장을 펼치기는 하지만
반박할거리가 절반을 넘는다
약자를 도태시겨 진화의 길을 가야 한다던지
노예제도를 옹호한다던지
현대인의 기준에서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다
다윈의 진화론을 받아들였다곤 하지만 잘못 이해한것 같다
지금까지 절반가량 읽었는데 신선한 주장을 펼치기는 하지만
반박할거리가 절반을 넘는다
니가 그 약자에 해당하니까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름 제대로 된 답변을 기대했건만,,,
결국 철학도 주장이잖어 니가 동의 안하면 된거지 뭐 ㅋㅋㅋㅋㅋ 근데 니체에 의하면 이런데 불편함을 느끼는게 노예의 도덕으로 평가하니까 그런거임 그리고 인류는 2천년이 넘게 그 노예의 도덕하에 살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반박할수밖에없는거임
ㅋㅋ 니체가 이해한 과학이 잘못된게 좀 많음 아마추어학자의 한계라
나도 느낀게, 타임머신가서 니체 졸라게 패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더라
타임머신 (타고)가서
현대인의 기준 X 데카당의 기준 O
니체의 글은 자기 저작들내에서도 상충되는 지점이 많을걸? 표면적 텍스트를 그대로 읽기보단 니체가 정말 뭘 의도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봄. 우선 니체읽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니체는 자기 주장이 만고불변의 보편타당한 진리임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 독단론과 확신을 경계하는 사람이라는 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