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 좋아해서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이런 것들 골라서 읽는데
결국 다 읽고 나면 한두 달 뒤에는 내용도 전혀 기억도 안 남
그렇다면 나는 결국 1~2만원을 내서 4시간 가량 읽고 난 뒤에는
남는 게 없는데 이게 맞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