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한 5년 전쯤에 읽다가 별로 와닿지 않았어서 중간에 때려쳤고,
1년 전쯤에는 무릎을 탁 치면서 읽기도 했지만
그 당시엔 또 다른 이런저런 이유들로 중간에 포기했다.
그리고 2022년 연말부터 다시 인간관계론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이 책을 씹어먹어보겠다, 데일 카네기님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나에게 알려주는 이 정보들을 정말 감사하게 받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읽으니까
기존에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들이 새롭게 보이고 밑줄 빡빡 그으면서 보게 된다.
완독하고나서 다시 재독해보니 밑줄 친 문장만 해도 350페이지중에 한 50개가 넘는데
이 문장들을 독서노트에 기록해놓고 앞으로 살면서 수십번 수백번씩 봐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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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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