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 싶은게 있어야 한다는건 아닌데
뭔가 읽고나니 그래서 결론 없는거 같은 허망함이 있었음
뭘 읽었냐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에서 "퀴즈쇼"를 읽다가 든 생각임
다른 단편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고
재미는 읽고 잘 읽혔는데 뭐랄까 그냥 그랬음... 다 읽고나니 그래서 뭐? 같은
좋아하는 작가이고 비판하고자 해서 쓴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좋아서 읽었는데 나이 먹고 읽으니 모르겠더라
재밌어서? 또 다른것도 읽고 싶은 충동은 생김....
참 묘하다고 할지...
그게 김영하가 원하는거 아님??? 교조적인거보다는 재미 추구 - dc App
난 김영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더라
퀴즈쇼가 제일 망작임. 빛의 제국 같은 건 ㄱㅊ
김영하 <읽다>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