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생을 바꾸는 독서란 무엇일까

1. 내가 하는 생각이 나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다.
좋은 인생, 훌륭한 인생, 위대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 훌륭한 생각, 위대한 생각을 지녀야 한다. 그러한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자리잡혀 있어야 그에 알맞은 행동이 나오게 되고, 그 행동들이 쌓여서 인생을 만들어나간다.



2. 자 그렇다면, 그 좋은 생각, 훌륭한 생각, 위대한 생각들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바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은 그냥 쓰여진 것이 아니다. 성공한 위대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지혜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서 쓴 것이다.
그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빌고 빌어도 모자람이 없다.
따라서 '인생을 바꾸기 위해' 책을 읽을 때는, "그냥 한 번 읽어보지 뭐." "많이 읽다보면 변하겠지" "내가 읽은 권수가 중요해" "난 재미로 읽어"와 같은 마음으로 읽으면 안 된다.
그렇게 읽으면 그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생각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나같은 경우 그래서 100권을 넘게 읽어도 인생이 그대로고 변하는 게 없었던 거였다.
책에 쓰여진 생각들을 읽는 것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와닿은 문장들은 따로 빼서 아예 내것으로 만들어버려 누가 바늘로 찌르면 툭 튀어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적용해야 한다.


3. 만약에 내가 군대를 가기 전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를 읽었더라면,
그 짧은 글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더라면
나의 군생활, 알바생활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펼쳐졌을 것이다.


4. 만약에 내가 <인간관계론>을 더 일찍 읽었더라면,
읽은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책에 쓰여진 내용들처럼 삶을 살았더라면
나의 20대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5.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다. 책을 읽어야 한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님의 책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살려달라는 심정으로 책을 읽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비로소 책으로 인생을 바꾸고 깨우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이라는 도구에는 엄청난 힘이 있지만 그것을 누가 활용하냐에 따라 아웃풋은 극과 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