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을 위한 논리학 공부중인데 이게뭔가 미시적 독해력을 늘린다기보다는, 기계적인 독해 껍데기? 형식적 틀?을 배워가는 느낌임..
영어로 비유하자면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을 배우는데, 실제 A와 B에 해당하는 어휘, 배경지식 같은게 없으면 저 구문자체를 형식적으로 껍데기로만 받아들이고 내용이 직접적으로 이해된다거나 와닿지 않는 느낌이랄까..
논리학이 원래 이렇게 형식적 틀만 배우는거임? 내가 원하는 독해력을 기르려면 어휘, 배경지식, 다독으로 내용적 스키마를 넓혀가는게 정답인가... 논리학 goat들 답변좀 ㅜㅜ
영어로 비유하자면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을 배우는데, 실제 A와 B에 해당하는 어휘, 배경지식 같은게 없으면 저 구문자체를 형식적으로 껍데기로만 받아들이고 내용이 직접적으로 이해된다거나 와닿지 않는 느낌이랄까..
논리학이 원래 이렇게 형식적 틀만 배우는거임? 내가 원하는 독해력을 기르려면 어휘, 배경지식, 다독으로 내용적 스키마를 넓혀가는게 정답인가... 논리학 goat들 답변좀 ㅜㅜ
https://twitter.com/practical_core/status/1477237169878364165
http://scienceon.hani.co.kr/34498
요약하자면 이렇다.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공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기억을 잘 떠올리고 배운 기술도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새로운 맥락에서는 그만큼 잘 하지 못한다. 따라서 시험을 대비한다면 시험과 가능한 비슷한 환경에서 시험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좋지만, 다양한 상황에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한 맥락에 얽매이지 않는 추상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형식적 논리학하고 비형식적 논리학이 있는데 비형식적 논리학을 공부해봐
예컨대 여기서도 추천이 나온 [논증의 탄생]이 그런 비형식적 논증을 훈련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코어논리학] 등은 형식적 논리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