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란 게 어떤 행위이기에 다른 영역보다 책 읽는 사람들 중에서 무지성이 상대적으로 적은지 고견들 좀 나눠주십시오. 문학의 경우, 여러 차이를 초월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훈련이 되면서 공감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고, 논픽션과 픽션 모두 어떤 사안의 인과와 맥락을 세심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기 때문인가.
2. 일상과 커뮤질에서 두드러지는 무지성(반지성주의) 악질 유형들을 짚어줄 수 있다면, 유형 정리 좀.
3. 반지성주의와 무지성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닌데 방학숙제 바이브이구나
애당초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책을 쓰는 저자들이 이성을 요구로 하는 문장의 논리적 연결을 필두로 하고 있으니 읽는 이도 자연스레 논리, 사고 연습을 따라하게 되는 격이 아닌가
아무리 나쁜 책이라고는 해도 최소한의 퇴고는거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dc App
나의 경우엔 독서 시작 이후에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 때문이 아닐까 - dc App
논리적 사고가 습관화 되어있으니? - dc App
무지성 많은거 같은데? 자기가 무지성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