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흥미생겨서 여러 버젼 뚜드려보고 있는데


궁내유일 직역 성경본(히브리어)이랑 중역이랑 차이가 꽤 있네


어느 부분인진 기억 안나지만 지옥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직역성경은 마치 하나의 괴물처럼 묘사하는데 중역 성경들은 지옥이란 공간을 표현하더라


칼뱅 기독교 강요도 문병호꺼(라틴어 번역) 봤는데 칼뱅이 표현하려던 것들이 중역본들은 심하면 절반 이상은 잘려나가있음


약간 오역에 가까운 것도 있고


원어 번역의 디테일에 비하면 중역은 의도했든 안했든 문장 의미가 정도의 차이만 있지 거의 무조건 불분명해짐


문장력이고 나발이고 될수있으면 원어 번역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