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런 고양되고 강화된 인물이고, 민중들에게는 안락보다는 가혹함을 강조하면서, 이상적인 도착점을 가리키는 잔인함을 지닐 수 있는 사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몬가..몬가임…양날의 검이랄까
- dc official App
댓글 30
저히 위험한 니체말고 안전한 레비나스 읽어요
구천이(khb137)2023-01-02 23:45
답글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받아용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2 23:46
답글
윤대선,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 ㅡ> <탈출에 관하여> ㅡ> <전체성과 무한>
구천이(khb137)2023-01-03 17:13
실제로 히틀러가 좋아하고 나치 정권에서 니체 책 뿌렸음
익명(110.12)2023-01-02 23:48
답글
프랜즌(qhdhdtjs123)2023-01-02 23:49
어쩐지 나도 장염 앓고 난 뒤에 몸이 깨끗해진 기분이 들더라
파나메라4s(panamera4)2023-01-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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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식 건강법 ㄷㄷ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2 23:50
답글
ㅋㅋㅋ 속이 다 비워졌으니 깨끗해졌겠지..ㅠㅠ
Cryptogram(quencher)2023-01-03 20:30
그래서 자수성가한 아비를 둔 자식들이 고통받잖아
똘또끼(58.122)2023-01-02 23:56
답글
와ㄷㄷ 예시 확 다가오네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2 23:58
저이가치흄이랑몽테뉴일거요
데이빗집단린치(yoyojune)2023-01-02 23:57
답글
흄 좀 GOAT 같아서 벼르고 있긴 함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2 23:59
나는 질병이 아니라 책 한권 완독하면 고양되고 강화되는 기분 들던데 내가 니체보다 훨씬 건강하게 사는듯
익명(124.58)2023-01-02 23:59
답글
아무래도 병을 통한 것보다 독서를 통해 고양되는게 확실히 건강에 더 좋은 방식이긴 하죠…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00:00
니체의 위버멘시는 약육강식이 아니라 강육강식임. 강자에겐 도전을 약자에겐 자비를. 히틀러는 지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본 거고.
익명(106.102)2023-01-03 00:10
답글
오호…그런 미묘한 부분 해설 감사감사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00:16
먼책이야?
익명(39.112)2023-01-03 00:12
답글
박찬국 교수의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00:15
실제 나치가 대표 철학자로 선전했대
근데 니체주장중에서 일부만 쏙 빼먹은거긴함
내마음임(goonham)2023-01-03 00:33
답글
철학이 자칫하면 진짜 오용될 수 있구나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00:36
딱 질문자가 고민하는 지점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게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임
근데 니체 저작 나오기 전 작품이란게... - dc App
익명(125.177)2023-01-03 00:57
답글
라스콜니코프의 비범인 사상이
니체의 초인사상이랑 비슷하면서도 질문자가 생각하는 위엄하게 왜곡된 생각 - dc App
익명(125.177)2023-01-03 00:58
답글
후..니체 함 부수고 재독 가야겠네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01:03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김진석의 "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를 추천함. 그것에 대한 미묘한 논의들이 많이 나옴. 그리고 좌익들, 공산주의가 아닌 리버럴조차 이것을 좋아한 이유는 사실상 들뢰즈의 "니체의 철학"이 결정적이었음. 그 책을 읽어봤으면 함.
불안의책(artistrilke)2023-01-03 01:35
답글
그렇다고 해도 김진석의 논지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음 - 현재까지 백승영의 책이 가장 엄밀성이 높다고 생각함.
불안의책(artistrilke)2023-01-03 01:38
답글
후..바로 체크해놓겠음 감사감사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3-01-03 11:14
여기서 니체 뚫는 방법은 아래와 같슴니다...
1. 가혹한 운명은 이미 닥쳐온 것 아닌가? 다만 어떤 면에서의 가혹함인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지 않은가?
2. 삶은 반복의 연속이라면, 그 반복이 마냥 나쁜 것이기만 할까? 어떤 반복은 만족스러울 수 있지 않을까?
3. 니체의 초인사상은 약자가 강자로 거듭나게끔 자극하지 않나? - dc App
저히 위험한 니체말고 안전한 레비나스 읽어요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받아용 - dc App
윤대선,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 ㅡ> <탈출에 관하여> ㅡ> <전체성과 무한>
실제로 히틀러가 좋아하고 나치 정권에서 니체 책 뿌렸음
어쩐지 나도 장염 앓고 난 뒤에 몸이 깨끗해진 기분이 들더라
니체식 건강법 ㄷㄷ - dc App
ㅋㅋㅋ 속이 다 비워졌으니 깨끗해졌겠지..ㅠㅠ
그래서 자수성가한 아비를 둔 자식들이 고통받잖아
와ㄷㄷ 예시 확 다가오네 - dc App
저이가치흄이랑몽테뉴일거요
흄 좀 GOAT 같아서 벼르고 있긴 함 - dc App
나는 질병이 아니라 책 한권 완독하면 고양되고 강화되는 기분 들던데 내가 니체보다 훨씬 건강하게 사는듯
아무래도 병을 통한 것보다 독서를 통해 고양되는게 확실히 건강에 더 좋은 방식이긴 하죠… - dc App
니체의 위버멘시는 약육강식이 아니라 강육강식임. 강자에겐 도전을 약자에겐 자비를. 히틀러는 지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본 거고.
오호…그런 미묘한 부분 해설 감사감사 - dc App
먼책이야?
박찬국 교수의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dc App
실제 나치가 대표 철학자로 선전했대 근데 니체주장중에서 일부만 쏙 빼먹은거긴함
철학이 자칫하면 진짜 오용될 수 있구나 - dc App
딱 질문자가 고민하는 지점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게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임 근데 니체 저작 나오기 전 작품이란게... - dc App
라스콜니코프의 비범인 사상이 니체의 초인사상이랑 비슷하면서도 질문자가 생각하는 위엄하게 왜곡된 생각 - dc App
후..니체 함 부수고 재독 가야겠네 - dc App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김진석의 "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를 추천함. 그것에 대한 미묘한 논의들이 많이 나옴. 그리고 좌익들, 공산주의가 아닌 리버럴조차 이것을 좋아한 이유는 사실상 들뢰즈의 "니체의 철학"이 결정적이었음. 그 책을 읽어봤으면 함.
그렇다고 해도 김진석의 논지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음 - 현재까지 백승영의 책이 가장 엄밀성이 높다고 생각함.
후..바로 체크해놓겠음 감사감사 - dc App
여기서 니체 뚫는 방법은 아래와 같슴니다... 1. 가혹한 운명은 이미 닥쳐온 것 아닌가? 다만 어떤 면에서의 가혹함인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지 않은가? 2. 삶은 반복의 연속이라면, 그 반복이 마냥 나쁜 것이기만 할까? 어떤 반복은 만족스러울 수 있지 않을까? 3. 니체의 초인사상은 약자가 강자로 거듭나게끔 자극하지 않나? - dc App
하...GOAT 비트겐을 읽으면 그럴 일이 없는데
하..비트겐 함 달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