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안좋은거라고 핑계대고싶다.
아니면 잡생각이 너무 많은 오늘이라 그런가 집중이 안되는데 문장들도 너무 어렵다. 어제만해도 말도안되고 이해안되는 문장들이 꿈속 같이 또 이해가 되는게 릴케의 매력인가 했더니 오늘은 안읽히고 자꾸 허공을 올려다 보듯 머리에서 문장들을 밀어내니 짜증이 살짝 올라왔다. 릴케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