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가치인 생명권, 자유권, 평등권, 한마디로 인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온정, 그리고 그런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양심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한 이기주의가 담긴 책...
그럼 지배자를 위한 책인가? ×
아래계층을 지배하려면 그 계층을 옭아맬 도구 역할을 하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가치관을 파괴하고 오로지 무한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이성의 중요성만을 강조한다...
이처럼 남을 학대하고 기존 질서를 파괴하라는 엄청나게 위험한 사상을 담아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믿는 것을 공격하여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책, 하지만 이 책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글싼이의 뇌피셜이 아니라 뛰어난 학자와 문인들도 인정한 바이다... 진짜다
저자와 책 제목:
대혼돈의 18세기 그 자체,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후작'이 저술한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
존나 위험하긴 하지...
요새 좀 뜸했다? 빠져가지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생각못했지
제목보자마자 사드 얼굴부터 떠오름
이거 ㄹㅇ 진짜 데인저러스함.
아마 마귀와 계약 정돈 하고 집필했을 거다.
청소년 필독서 1위입니다.
사면 되잖아요... 사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