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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찾으려니까 죄다 인싸들 놀이터같아서 포기했다가 교회쪽으로 눈 돌려봄..


뭐 읽어봤자 자칭 신학자 흉내내는 먹사들 똥글이나 읽지 않을까했는데 ㅅㅂ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을 읽고 있길래 그래도 사회자가 책 좀 볼 줄 아는 사람인가 싶었음


근데 ㄹㅇ 이사람들 눈빛부터가 "구도자"의 야성을 띠고 있어서 개무서움 ㅎㄷㄷ


케바케긴 하겠지만 독서계획표 보니까 울 교회는 기독교고전 위주라서 건질게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