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거의 안 읽어봤는데

얼마 전에 표지가 눈에 띄어서 읽어본 책이 내용이 좀... 우스꽝스럽다고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던 SF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놀랐음

아이돌 출신 여주인공이 방구석에서 논문 읽어서 자몽(과일)계의 권위자가 되고... 갑자기 자몽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서울 한복판에 툭 착륙하고...

이 책만 이상한 거야 아니면 한국 SF 자체가 아방가르드?를 지향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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