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거의 안 읽어봤는데 얼마 전에 표지가 눈에 띄어서 읽어본 책이 내용이 좀... 우스꽝스럽다고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던 SF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놀랐음 아이돌 출신 여주인공이 방구석에서 논문 읽어서 자몽(과일)계의 권위자가 되고... 갑자기 자몽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서울 한복판에 툭 착륙하고... 이 책만 이상한 거야 아니면 한국 SF 자체가 아방가르드?를 지향하는 거야? - dc official App
한국sf는 다 그럼
거기에 페미 섞으면 완벽하다며 바로 출간하자고 출판사 가리지 않고 연락옴
원래 거의 대부분이 그럼 그냥 읽지 말든지 읽으면서 익숙해지든지 둘 중 하나 해야 함
한국 sf의 희망, 자랑 김초엽 무시?
추천사에 그 사람 이름 적혀있긴 하더라. 앞으로 그 작가도 거를듯 - dc App
그게 뭐야? 어떤 책임 ㄷㄷㄷㄷ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 지은이 김원우
문윤성 sf 문학상을 받은 책이네 근데 문윤성이 누구지... 엊그제 나온 신춘문예에도 sf 있던데, 저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요즘 SF 장르가 핫하긴 하네 저번에 한중 젊은 작가 대담 행사에서도 SF를 주제로 잡았던데
여러모로 붐이긴 함 아직 이렇다할 대중성 있는 작가가 안 나와서 그렇지
김초엽 작가, 천선란 작가가 유명하긴 한데 장르문학 별로 관심 없는 사람도 알 정도는 아니니...
김상욱 박사가 각잡고 물리학 상상력 버무려서 재미없지만 하드sf 쓰고, 네임드버프와 광고 땡겨서 사람들 많이 읽게 만들면!! 하드sf 발전! 어때 - dc App
자몽의 권위자는 자몽을 잘먹는사람임? 궁금하다고 볼수도 없고 난감하네
자몽학계의 권위자임 - dc App
인터넷에 앞부분 무료연재로 풀려있으니까 궁금하면 찾아봐 불법 아님 - dc App
ㄴ 더 이상하잖아...
ㄴ시간아까워
작가 본인도 이게 왜 출판됨???이라고 생각중인 것 같긴 했음 - dc App
말만 SF지 사실상 페미니즘 마술적 리얼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