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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프랑의 보상』 빅토르 위고. 최미경. 열화당

아래 두 도서 수령하는 가는 길에 잠시 알라딘 중고매장에 들러서 아이쇼핑함. 그.러.다.가 60% 할인가 + 밀봉(!)의 이 도서를 발견!

평 좀 보려했으나 이 도서의 리뷰는 YES24의 파워문화리뷰 말고는 없더라고. 트위터 검색해봐도 출간 트윗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발간된 지 2년이 됐는데...

그래도 뭐 꿀딜은 꿀딜이니 질렀다.



● 『햄릿』 셰익스피어. 설준규. 창비

이거 YES24만 유일하게 영문판 별도라고 표기헤서 여기서만 영문판 증정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 사이트 ‘초판한정 영문판 별도 증정‘이더라. 왜 다른 인터넷 서점들은 아무 표시도 안 해놓은 건지 원...ㅡㅡ;; 이 중요한 걸 말이야.

예스24 말고는 교보가 유일하게 제목 옆에다 딸랑 전2권 표시가 되어 있어서 수령하러 가기 전에 한 번 물어봤다. 답변은 사진 첨부.

그나저나 별도말고 그냥 영한대역이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야. 셰익스피어는 원어의 운율을 대체 어떻게 옮겼는지 보는 것도 재밌거든. 별도는 손이 버거워. 눈동자만 굴리는 영한대역이 좋아.

뭐 구매 후기는 여기까지고 자세한 건 읽어봐야겠다.



● 『기간토마키아』 미우라 켄타로. 김준균. 대원씨아이

ㅆㅂ 이거 어째서 나온지 이 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초판 1쇄본이 유통되고 있는 거냐? 내가 전 글에 써놨듯이 1쇄본에는 인쇄 오류가 있단 말이다!! 수정된 후쇄를 살려고 여태까지 안 산 건데 대체 왜?!!! Y!!!!

꽁짜로 산 거라 반품은 안 하겠지만 후쇄가 나왔다면 그걸로 교환을...신청하고 싶지만 만화책은 밀봉이라 확인을 못할텐데... 아 씨.... 답이 없...나? 계속 생각 중.




이걸로 오늘 산 책에 대한 잡설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