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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내가읽은 책중 내용을 이해하기까지 가장 머리아프고 힘들었던 책이라고 생각함
게이고 자기자신도 아 내용이 너무 어렵나 싶어서 책 중간중간에 삽화 넣어놨더라
범인이 게이(동성애자 아님ㅎ)일거라 확실하게 예측했는데 정말이였다
뭐 물론 게이는 주범이 아닌 어디까지나 공범이긴 하지만은....
뜬끔없이 '에미(패드립아님ㅎ)가 주범입니노' 이러는건 좀....말그대로 많이 뜬끔없긴했다....
게이처럼 중간중간에 얘한테 수상한점이 많다는 이런 복선같은것도 적었고
소설내내 별 존재감 없었던 에미가 갑자기 주범이라는 전개라니....
아니 근데 딸친거 좀 들켰다고 어쌔신크리드 찍는건 좀 너무 비현실적인 내용같다
다들 급식충시절때 딸치다 엄마아빠나 동생한테 들킨적 한두번쯤은 있지않ㅇ나??
뭐 그것땜에 죽일려하지??????
게다가 딸친거 무라하시랑,다케시가 소문낸것도 아니고 그냥 입다물고있었는데 죽여버렸농...
아 참, 에미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눈으로 강ㅇ간을 당하는 기분이였다."
엥 이거완전....'그 사상'
무섭다! 무서워!
나도 동의함. 게이고 첫 작품이라기에 기대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살인동기가 좀 그랬음
86년작이네 이제보니까 지금이랑 시대상이 좀 다른거 감안도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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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안될거뭐있습니ㅏ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