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 먼저 나오고 소설가가 뒤에 나오는데
없어 보인다...
평생을 소설가로 살았고 소설 써서 먹고 살아놓고
말년에 무슨 대학 문창과에서 몇년 가르쳤던게 그리도 자랑스럽나....
하긴 뭐 한수산 평생 썼던 수십권의 대중소설
이젠 흔적도 없고 중고로도 구매할수없을 정도인데
소설가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듯 ;;;;
어린 갤러들은 혹 모를거 같아서 첨언하는데
한수산은 70.80년대 제법 인기 좋았던 대중소설가
최인호의 하위 버젼? 나이도 거의 같고 활동했던 시기도 일치....
최인호는 그래도 순수문학적으로도 인정 받는데
한수산은 싸구려 감상적인 소설만 썼음...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소설가 이면서 대학 교수도 했던
조성기 최수철 등등 모두 소설가 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대학교수라고 나온다.
당연히 이 사람들의 제 1 정체성은 소설가가 맞지..
네이버 프로필은 당사자가 개입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헐... 부초 읽어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늙은이들은 감투가 자신을 말해준다고 생각하거든. 최인호 같은 사람은 독특한 자유인이고
진중권도 방송 나올 때마다 전 동양대 교수라고 프로필 올라오더라 ㅋㅋㅋ 니말대로 더럽게 없어 보임 ㅋ 근데 이번에 또 새로 어디 교수 된 거 같던데 ㅋㅋㅋ 소원 성취 했노 척척석사님 ㅋ
한수산 <사랑의 이름으로> 군대에서 읽었는데 진짜 싸구려 소설이었음.... 그냥 세계문학전집 읽을걸 싶었음... 시간 낭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