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괴물 외계인 증명 되지 않은 존재가 나오는
이세계물이나 판타지물이나
산업 스파이
청부 살인업자 등
현실 어딘가에는 있을법 하지만
주변에서는 만날 확률이 낮은 존재가 나오는
추리물이나 모험물 같은것도 좋아 하는데
슈퍼마켓 주인
중고등학교 학생
취업 준비생등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확률이 높은
평범하고 흔한 인물들이 주조연으로 나와서
친구들의 아는 사람의 이야기라는식으로 듣게 되거나
가족중 누군가의 일기장속에서 적혀 있을법한 그런 이야기
읽다보면 정말 별거 없는
극적인 느낌은 없어서 조금 심심해 보일수도 있는데도
난 그런 이야기가 좋더라
난 한국소설에서 특히 회사 및 직장 부장 과장 얘기나 취준생이나 등등 현실 인물 나오면 아예 읽기조차 싫더라. 이유를 모르겠는데 첫 단락부터 우리 부서 과장은- 하면 덮어버려. 존나 노잼이야 벌써. 그래서 거진 세계 고전문학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