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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지의 제왕 좋아해서 씨앗판 양장본 전집+아르테판 전집+위 사진 영문50주년 기념판+지도책+일러 스케치북등 잡다한것 까지 갖고 있음

근데 이번 특별판은 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듬

심지어 난 내 돈 안쓰고 회사돈으로 구매 가능한데도 별로 안땡김


위에 50주년판이 거의 처음 특별판으로알고 있는데 저것도 당시에 $100안주고 샀음

영문 출판사도 특별판으로 뽕맛좀 봤는지 요즘엔 1~2년에 한번씩 디럭스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 ㅇㅈㄹ 하고 있는데 그것도 $120 정도임

내가 보기엔 이것들이 더 이쁜데 가격은 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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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20만원 정도면 아예 영문 일러스트판 반제+호빗+실마릴리온+후린의 아이들+곤돌린의 함락+베렌과 루시엔 이렇게 풀세트 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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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특별판으로 들고 읽을 놈은 없을테고 그냥 종이 피규어에 불과하니 모든 반지의 제왕 판본을 다 사야겠다 하는놈 아니면 내 개인적인 추천은


1. 특별판은 금박입혀진 걸로다가 영문 50주년 에디션 또는 22년 스페셜 에디션중에 마음에 드는걸로

2. 일러스트는 영문 일러판 (씨앗판보다 일러스트 더 많이 들어가 있음)

3. 읽는건 최신 한글판본인 아르테판



아르테판은 번역 리뉴얼 해주고 국내 미발매였던 것들 내주는건 고마운데 내 생각엔 일러스트 한 장 안넣어 놓고 그 가격인게 좀 그럼

그리고 이번에 발매한 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도 그냥 옛날 지도 책 리뉴얼 하는게 나았을 듯

5만이 넘는데 열어보고 무슨 포스터 같은거 몇장 들어있어서 좀 어처구니 없었음






덧: 이 글 쓰고 검색하다보니 영문 실마 특별판도 나왔네

위 22년 빨간색 반제 특별판이랑 세트인것 같은데 반지의 제왕이 빨검+금박인데 반해 실마는 파검+은박임

나란히 놓으면 좀 간지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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