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어 배울때 처음부터 성인대상 책을 읽은건 아니잖음? 글자 큰 유아용 책부터 시작해서 교과서 등등 난이도에 맞는 글을 읽으면서 깨쳤지
그렇다고 성인이 어린애들 보는 책 보기엔 너무 유치하다.
그.래.서.
영어학습 관련된 영미권 출판사는 Graded reader라는 시리즈를 가지고 있음
oxford bookworms, penguin readers 등등
찾아보면 알겠지만 유명한 책들이 이 이름으로 많이 나왔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같은 최신SF부터 시작해서 제인에어, 올리버 트위스트같은 영문학은 물론 닥터 지바고 같은 타국 문학도 있음 이건 좀 웃기지만... 난 안 샀는데 비문학도 있는거같더라
수준별로 문법, 단어수 등 난이도를 조절해서 편집해놨으니 이런것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대개 작가의 이야기와 문제도 같이 있어서 좋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