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무슨 소리를 할려는지, 서술부가 너무 길고 말투도 옜날말투라서 알아듣기 힘들고

근데 다 읽고 나면 확실히 좋다. 명작 대우를 받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플롯이 완벽하다고나 느낄까? 기승전결로 꼭 이어지지는 않지만 참 깔끔하게 전개가 된다. 

물론 다 읽었을때의 느낌이다. 읽는 중간중간은 지루하고 힘들다. 

이맛에 고전소설을 읽는거 같다

근데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플롯이 엉망이다. 억지 전개에 개연성도 없고

마치 힙합음악같다

예전명곡에서 듣기좋은 멜로디부분만 토막내서, 그부분만 되풀이해서 자극적으로 만든것이

특히나 웹소설이 그렇다.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한 드라마들이 그렇다

시간이 흐른다고 인류가 더 진보를 하는것은 꼭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