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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에 안뜨는 작가다 덕분에 얼굴안봐서 좋다. 나는 소설가 얼굴보는게싫다. 왜자꾸 책사는데 작가얼굴 나오는지 모르겠다 얼굴에다신있음 배우나모델이나 유튜버를 하던가 왜 작가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점에서 오환기인디 오황기인지 오황기인지 모르겠는 작가에게 높은 점수를 두고 싶다.
다만 좆같은건  자꾸 인물들 성별을 나중에알려준다는 것이다. 레즈비언 커플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일반 헤토로? 헤테로 커플이고 남자인줄 알았는 데여자고 게이인줄 알았는데 게이고 뭐 그런 잔전나부랭이가 좆같다.
그리고 플롯이 없는듯 하면서도 나름 고심을 하지않은 것 같다. 창작의 고통따위 없는느낌이 참 순문학 작가 답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순문학 작가들은 이런 잔기교빼면 반전을 못주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장르적 장치를 쓰려고 하는데 그점이 참 안어울리고 마음에안들며 노잼이다.
묵향 세대이면서도 묵향처럼 못쓰는 슬픈 기린같다.  기린인간 이라는 단편을 써줬음 좋겠다.
그래도 단편들은 마음에든다. 노잼이지만 한국 소설가 특유의 젠척 하는 느낌이 없고 해외 소설처럼 쓰려는 노력을 안하고
적어도 티는 안내는 방향으로 그러나 스웨덴가 독일의 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현지화잘된 버전이다. 칭찬해줄만하다.
그런데 재미가없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재미가없다. 아마 작가가 아이돌 도 아니고 엄청 나게 유명한 작가도 아니면서  자꾸 자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메타 소설 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유머 감각이라는게있는 양반이라서 아주 읽기싫다. 그냥 아저씨일기보는 느낌이다  지겹다.
바케트 소년병은 장편이아니아 단편집이다. 여기까지가 총평이다.
1. 바게트 소년병
그나마 흥미진진한건 바게트 소년병이나올 때다. 그외에는 자기는 뉴잼 소설가 주제에 자꾸 인물은 웹소설에도 안나올 것 같고 삼류 b급도 아닌 소설을 쓰려고 하는 데 그게 아이디어의 한계인것인가 아니면 생각하기 싫어서 대충 쓴것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산티아고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럴꺼면 카르텔에게 살해당하게 브라질이나 멕시코나 이탈리아 였으면 좋지않았을까 그게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고작 한인교회 망상병이라니. ㅎㅎㅎ

2. 곰사냥  
노잼이다. 대사라고 해야하나 다이알로그라고 해야하나 자기가 그거 되게잘쓰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존나 못쓰니 제발 다시는 이렇게쓰지마라. 번역 소설 읽는줄 알았다.

3. 팽사부와 거북이진진
이건 이소설에서 두번째로 조금이나마 재미있는 부분이있지만 순문학 스러운 플롯 때문에 망쳤다. 노력했으면 좀더 훌륭한 공포소설이나올먼했는데 아쉽지는 않다.

4. 25
역시 게임세대 하지만 플롯 이 한심할 정도로 지적하기도 비참하고 힘들정도로 작가가  무책임하다 반성해라  생명은 소중하다.

5. 펜팔
B사감과 레브레터 패러디 소설.

6. 사랑하는 토끼머리에게
누가봐도 이방인 비겁한 버전이고 작가가 이방인쓴 작가가 아니고 불어로 쓰인것도 아니고 여기가 프랑스도 아니고 배경이 한국인점이 가장큰 문제인소설이다

7. 세일즈맨
게이소설로 쓰는 게 유잼일뻔했는데 상상력 결여인듯 하다.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