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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석학 움베르토 에코 교수의 역작들은.. 

번뜩이는 통찰력에 감탄만 나온다만...


그분이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는게 아쉽다. 

내 생애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픈 인물 중 하나였는데..


여하튼, 그분의 소설 장미의 이름 상권을 20년전에 봤는데. 

하권 내용이 부실하게 기억나네.

대략적인 줄거리나 결말만이라도 알려줄 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