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번역본으로 접하고, 번역이 마음에 들면 원문을 접하고, 원문을 흥얼거리며 다른 번역을 접하고, 그러다 문득 더 어울리는 번역이 떠오르면 슬쩍 단어와 배열을 바꿔도 보고, 그러는 게 시지...